2026 청년 지원금 소득 기준 보는 법|중위소득·가구원 수 계산 방법
- youthinfo

- 8월 21일
- 4분 분량
최종 수정일: 8월 26일
청년 지원금 소득 기준을 확인할 때는 월급만 기준표와 비교하면 안 됩니다. 정책에 따라 본인 소득만 보기도 하고, 부모를 포함한 가구소득이나 재산을 함께 심사하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기준 중위소득부터 청년가구·원가구 구분, 소득인정액 확인방법까지 쉽게 정리했습니다.

📌 한눈에 보는 핵심 정보 표
확인 항목 | 의미 |
개인소득 | 신청한 청년 본인의 근로·사업소득 |
가구소득 | 공고에서 정한 가구원 전체의 소득 |
청년가구 | 청년·배우자·자녀와 동일 주소지 가족 등 |
원가구 | 청년가구에 부모를 포함한 가구 |
기준 중위소득 | 가구 규모별 소득 기준을 판단하는 기준값 |
소득인정액 | 실제소득에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반영 |
최종 판단 | 각 지원사업의 상세 공고와 심사 결과 |
가장 먼저 볼 부분은 공고문의 ‘소득 기준’과 ‘가구원 범위’입니다.
01. 기준 중위소득이란 무엇인가요?
기준 중위소득은 국내 가구를 소득순으로 나열했을 때 가운데에 해당하는 소득을 바탕으로 정한 기준입니다.
정부는 매년 가구원 수에 따른 기준 중위소득을 발표하고, 각 지원사업은 중위소득 50%·60%·100%·150%처럼 서로 다른 비율을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라면 자신의 가구원 수에 해당하는 중위소득 60% 금액 이하여야 한다는 뜻입니다.
02.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얼마인가요?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구원 수 | 중위소득 100% |
1인 가구 | 2,564,238원 |
2인 가구 | 4,199,292원 |
3인 가구 | 5,359,036원 |
4인 가구 | 6,494,738원 |
5인 가구 | 7,556,719원 |
6인 가구 | 8,555,952원 |
이 금액은 월 기준이며, 매년 변경됩니다.
다만 표에 표시된 금액보다 월급이 적다고 바로 지원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에 따라 근로소득 외에 사업소득·재산소득·공적이전소득과 재산을 함께 심사할 수 있습니다.
03. 중위소득 60%·100%·150%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기준 중위소득 100%에 공고에서 요구하는 비율을 곱하면 됩니다.
계산식: 가구원 수별 기준 중위소득 × 적용 비율
자주 사용되는 비율을 1~4인 가구 기준으로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1인 가구 | 2인 가구 | 3인 가구 | 4인 가구 |
50% | 1,282,119원 | 2,099,646원 | 2,679,518원 | 3,247,369원 |
60% | 1,538,543원 | 2,519,575원 | 3,215,422원 | 3,896,843원 |
100% | 2,564,238원 | 4,199,292원 | 5,359,036원 | 6,494,738원 |
120% | 3,077,086원 | 5,039,150원 | 6,430,843원 | 7,793,686원 |
150% | 3,846,357원 | 6,298,938원 | 8,038,554원 | 9,742,107원 |
※ 위 금액은 빠른 비교를 위한 계산값입니다. 실제 선정 여부는 사업별 소득 산정방식과 공제항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04. 내 월급만 보는지 부모 소득도 보는지 확인하는 법
공고에 어떤 표현이 사용됐는지 확인하면 판단하기 쉽습니다.
‘본인 연소득’이라고 적힌 경우
신청한 청년의 소득을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배우자가 있다면 부부합산 소득을 적용하는지 추가로 확인해야 합니다.
‘가구소득’이라고 적힌 경우
공고에서 정한 가구원 전체의 소득을 합산합니다. 주민등록등본에 함께 등록되어 있다고 무조건 가구원으로 포함되는 것은 아니며, 사업별 가구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가구와 원가구’라고 적힌 경우
독립해 사는 청년의 가구와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를 각각 심사한다는 뜻입니다.
‘건강보험료 기준’이라고 적힌 경우
월급 자체가 아니라 건강보험료 부과액으로 소득 수준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직장가입자·지역가입자·피부양자에 따라 확인하는 대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05. 청년가구와 원가구는 어떻게 다른가요?
청년월세 지원처럼 일부 정책은 청년가구와 원가구를 구분합니다.
구분 | 일반적인 가구원 범위 |
청년가구 | 청년·배우자·직계비속과 동일 주소지에 거주하는 가족 |
원가구 | 청년가구에 부모를 포함 |
1인 청년가구 | 혼자 거주하며 배우자·자녀가 없는 청년 |
독립가구 인정 | 연령·혼인·자녀·독립생계 등 사업별 조건 충족 |
마이홈의 청년월세 자가진단 기준에서는 청년가구를 청년+배우자+직계비속+동일 주소지 가족, 원가구를 청년가구+부모로 구분합니다.
다만 이 기준을 모든 청년정책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 신청하려는 사업의 가구원 정의가 우선합니다.
06. 부모님과 따로 살면 부모 소득은 제외되나요?
주소를 분리했다고 부모 소득이 자동으로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례 1. 혼자 사는 만 25세 미혼 청년
주민등록상 부모와 주소가 달라도 공고에서 원가구 소득을 심사한다면 부모 소득과 재산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례 2. 혼자 사는 만 31세 청년
일부 주거지원 제도는 만 30세 이상 청년의 원가구 소득·재산을 확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업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례 3. 결혼한 청년
배우자와 함께 청년가구를 구성하며, 부부합산 소득을 보는 사업이 많습니다. 부모 소득 포함 여부는 해당 사업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사례 4. 부모와 같은 주소에 사는 청년
가구소득을 적용하는 사업이라면 부모가 가구원에 포함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본인소득만 심사하는 정책이라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소 분리 여부보다 공고문의 가구원 범위가 더 중요합니다.
07. 소득인정액은 월급과 무엇이 다른가요?
소득인정액은 통장에 들어오는 월급만 의미하지 않습니다.
소득인정액 = 소득평가액 + 재산의 소득환산액
소득평가액에 반영될 수 있는 항목
근로소득
사업소득
임대·이자 등 재산소득
연금·실업급여 등 공적이전소득
사업별 근로·사업소득 공제
재산에 반영될 수 있는 항목
주택·토지·건축물
임차보증금
예금·적금 등 금융재산
자동차
인정되는 부채
따라서 월급이 중위소득 기준보다 낮아도 보증금·예금·자동차 등 재산을 환산한 금액 때문에 탈락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근로소득 공제나 부채 공제가 적용되면 실제 월급보다 낮은 금액이 소득인정액으로 계산될 수도 있습니다.
08. 사례로 보는 청년 지원금 소득 기준
사례 A. 월급 230만원인 1인 가구
중위소득 100% 기준인 2,564,238원보다 월급이 낮습니다.
하지만 지원사업이 중위소득 60% 이하를 요구한다면 기준금액 1,538,543원을 넘을 수 있습니다. 소득공제를 적용하는지는 해당 사업의 산정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사례 B. 부모와 따로 사는 월급 150만원 청년
청년 본인만 보면 중위소득 60% 수준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원가구 소득까지 심사하는 사업이라면 부모의 소득·재산과 원가구의 가구원 수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사례 C. 월급은 없지만 보증금과 예금이 있는 청년
근로소득이 없더라도 임차보증금과 금융재산이 소득으로 환산될 수 있습니다. 무소득=소득인정액 0원은 아닙니다.
사례 D. 본인 연소득만 보는 금융상품
공고에서 개인소득과 가구소득을 각각 요구한다면 두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개인소득이 기준 이하여도 가구소득에서 탈락할 수 있습니다.

09. 신청 전 소득 기준 확인 순서
다음 순서대로 확인하면 불필요한 신청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공고에서 본인소득·가구소득 중 무엇을 보는지 확인
적용되는 가구원 수 확인
청년가구와 원가구를 별도로 보는지 확인
요구하는 기준 중위소득 비율 확인
소득인정액 또는 건강보험료 적용 여부 확인
재산·자동차·임차보증금 기준 확인
공식 모의계산 후 실제 신청 진행
모의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최종 대상 여부는 담당기관의 조사와 심사를 거쳐 결정됩니다.
📢 최신 기준 업데이트(2026.08.21)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는 1인 가구 월 2,564,238원, 4인 가구 월 6,494,738원입니다.
청년 지원사업마다 적용 비율과 가구원 범위가 다르므로, 중위소득표만 확인하지 말고 최신 상세 공고의 소득·재산 산정방식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세전 월급과 실수령액 중 무엇을 보나요?
대부분 세전 소득이나 공적 자료로 확인되는 소득을 기준으로 하지만, 산정방식은 사업마다 다릅니다. 급여명세서의 실수령액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Q. 부모님과 주소가 다르면 부모 소득은 제외되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공고에서 원가구 소득을 심사한다면 부모와 따로 살아도 부모 소득·재산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Q. 무직이면 소득 기준을 충족하나요?
소득이 없어도 가구소득이나 재산 기준을 초과하면 탈락할 수 있습니다. 취업 상태와 별도로 재산·가구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Q. 중위소득 150%는 월급이 384만원 이하면 되는 건가요?
1인 가구 기준 단순 계산은 월 3,846,357원이지만, 실제 심사는 가구원 범위와 소득 산정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Q. 소득 기준을 정확히 계산하기 어렵다면 어떻게 하나요?
복지로 또는 해당 사업의 공식 자가진단을 이용하고,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담당기관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마무리
청년 지원금 소득 기준을 확인할 때는 월급만 비교하지 말고 본인소득·가구소득·부모 포함 여부·재산 기준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먼저 공고문의 가구원 범위와 기준 중위소득 비율을 확인한 뒤, 공식 모의계산과 담당기관 상담을 통해 실제 신청 가능성을 판단하세요!
📌 공식 확인 안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보건복지부 수급자 선정기준
청년가구·원가구 확인: 마이홈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자가진단
복지서비스 모의계산: 복지로 복지서비스 모의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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